도멘 푸아조 페레 피스

Domaine Poisot Pere et Fils

    도멘 푸아조 페레 피스

    Domaine Poisot Pere et Fils

    알록스 꼬르똥의 숨은 보석


    도멘 푸아조의 시작은 마리 푸아조(Marie Poisot)가 1902년 아버지 루이 라투르(Louis Latour)의 포도밭 절반을 상속 받았을 때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가족 소유로 대를 이어 운영되던 푸아조의 포도밭은 메종 루이 라투르에게 대여해 준 후 포도 재배 총괄 담당자로 일했던 피에르(Pierre)에 이르기까지 수 년 간 임대로만 운영해 왔습니다. 1937년 피에르의 사후 그의 아내에게 넘겨진 포도밭은 1979년 세 자녀에게 상속되었고, 그 중 하나였던 모리스(Maurice)가 1986년 다시 포도밭을 돌려 받으며 현재의 와이너리 모습을 갖추게 됩니다. 2010년부터는 모리스의 셋째 아들이자 해군이었던 레미(Remi)가 총 책임자로 와인 생산 및 운영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레미가 물려받기 전까지 도멘 푸아조는 조셉 드루앵(Joseph Drouhin), 도미니크 뮈네레(Dominique Mugneret)등 유명 도멘과 네고시앙에 포도를 찾을 정도로 훌륭한 품질의 포도를 재배해왔습니다. 자연을 존중하는 철학을 기반으로 전통적인 방식을 사용하며, 포도 재배 시 하나하나 손수확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양조 시에도 인위적인 개입을 최소화하여 고품질의 와인을 만들어냅니다.


    와이너리 FACT

    소유주
    Poisot Family
    생산자
    Remi Poisot
    국가
    프랑스
    설립년도
    1902
    주소
    8 Rue des Corton, 21420 Aloxe-Corton, France

    생산 와인

    종류
    와인
    품종
    비고

      와이너리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