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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오헬리앙 페브르
Domaine Aurelien Febvre ・
도멘 오헬리앙 페브르
Domaine Aurelien Febvre
부르고뉴의 개성있는 유기농 와인메이커
비긴즈
2002년 오헬리앙 페브르(Aurélien Febvre)는 아버지로부터 와이너리를 물려받아 4대 와인메이커가 됩니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 유기농 포도밭을 재배하고 최대한 자연적인 와인을 만들기로 결심하고 자신만의 와인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평균 묘목 연령이 70년 이상의 올드 바인 포도 나무를 이용해 최대한의 유기농 농법으로 포도를 재배하며 토양, 생물의 다양성과 재배 환경의 균형을 맞추는 등 환경을 고려한 방식으로 와인을 생산합니다. 이들의 목표는 최대한 환경을 존중하면서 떼루아의 잠재력과 함께 자연 그대로의 와인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입니다.
포도밭과 양조
도멘 오헬리앙 페브르(Domaine Aurelien Febvre)는 부르고뉴의 심장부인 IGP 꼬또 로수아(Coteaux l’Auxois)에서 2ha(헥타르)를 운영중이며 1헥타르 당 포도 나무의 수를 제한하여 땅이 가진 성분들이 최대한 포도 열매에 집중될 수 있게 재배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학 비료와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 농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도멘 오헬리앙 페브르(Domaine Aurelien Febvre)에서 생산되는 모든 화이트와 레드 와인은 부르고뉴 지역 전통 항아리로 11개월 동안 숙성을 하는데, 이 항아리는 산소와의 직접적인 접촉은 최소화 시키면서도 숨쉬는 역할을 해줌으로써 와인이 숙성되는 동안에 떼루아의 순수함과 섬세함을 잘 표현해 줍니다.
와이너리 FACT
생산 와인
종류
와인
품종
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