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멘 마담 잔느

Domaine Dame Jeanne

마리 꾹땅의 새로운 제너레이션

비긴즈

도멘 담 잔느(Domaine Dame Jeanne)는 잔느 피올로(Jeanne Piollot)가 그녀의 학업을 마친 2017년에 설립 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도멘은 잔느가 부모님 양쪽의 샴페인 하우스에서 자라면서 배웠던 것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와인을 표현 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아버지, 피올로(Piollot) 샴페인 하우스, 그리고 어머니, 마리 꾹땅(Marie Courtin), 의 두 샴페인 하우스에서 자연스럽게 본인만의 스킬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몰렘(Molesme), 샤띠오네(Chatillonnais) 지역을 중심으로 잔느와 그녀의 파트너인 제나로 드 미꼴리(Gennaro de Miccoli)는 피노 누아, 갸메, 그리고 샤르도네 품종들을 붉은 이회토 토양에서 재배합니다. 몰렘 지역은 샴페인의 생산자들이 부르고뉴를 생산하기 시작하는 새롭게 떠오르는 핫한 지역입니다. 그 예로 샴페인 세드릭 부샤드(Cedric Bouchard)도 현재 이 지역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포도밭과 양조

밭에서는 유기농법을 사용하여 양조하고 있으며, 셀러에서는 자연 효소를 이용하여 부르고뉴 와인은 오크에서, 스파클링 와인들은 스테인리스 스틸통에서 발효 시키고 있습니다. 정제되거나 여과되지 않으며, 추가로 첨가되는 것도 없습니다. 스파클링 와인들은 2년간 숙성된 후 릴리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