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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멘 까미유 에 기욤 부아요
Domaine Camille et Guillaume Boillot ・
도멘 까미유 에 기욤 부아요
Domaine Camille et Guillaume Boillot
부르고뉴 두 명문 사이 탄생한 차세대 부르고뉴 도멘
비긴즈
도멘 카미유 & 기욤 부아요(Domaine Camille & Guillaume Boillot)는 2021년 기욤 부아요(Guillaume Boillot)와 그의 아내 카미유(Camille)가 설립한 가족 경영 와이너리입니다. 기욤은 부르고뉴의 명문 생산자인 앙리 부아요(Henri Boillot)의 아들로, 2008년부터 도멘 앙리 부아요(Domaine Henri Boillot)의 레드 와인 양조와 포도밭 관리를 담당하며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카미유 역시 뽀마르(Pommard)에 위치한 비올로-기마르(Violot-Guillemard) 가문의 5대째 와인 생산자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크리스토프 비올로-기마르(Christophe Violot-Guillemard)가 운영하는 도멘에서 이어져 온 깊은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가족으로부터 물려받은 노하우와 현대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부르고뉴의 위대한 떼루아를 정교하게 표현하는 와인을 만들고자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비교적 젊은 도멘이지만, 이미 오랜 세월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완성도의 와인을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포도밭과 양조
도멘은 포도나무와 자연환경을 존중하는 철학 아래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포도밭에서는 합리적 농법(La lutte raisonnée)을 적용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이를 통해 각 포도밭이 지닌 고유한 개성과 떼루아를 온전히 표현할 수 있는 건강한 포도를 생산하고자 합니다.
양조 과정에서는 섬세함과 절제를 핵심 가치로 삼습니다. 화이트 와인은 오크 배럴에서 숙성되지만, 과도한 오크 향이 와인을 지배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관리하여 포도 품종과 산지의 특성이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합니다. 이를 통해 부르고뉴 샤르도네 특유의 순수한 과실미와 미네랄리티, 우아한 균형감을 강조합니다.
레드 와인의 경우 ‘앙티에르(Whole Berry Fermentation)’에 가까운 통포도 발효 및 배럴 내 발효 방식인 ‘뱅이피카시옹 앵테그랄(Vinification Intégrale)’을 적극적으로 활용합니다. 이 전통적인 양조 방식은 보다 부드러운 추출을 가능하게 하며, 타닌의 질감을 한층 섬세하게 만들고 향의 정밀도와 복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합니다. 결과적으로 와인은 뛰어난 균형감과 깊이, 그리고 순수한 과실 표현을 갖추게 됩니다.
도멘은 주로 꼬뜨 드 본(Côte de Beaune)의 뛰어난 화이트 와인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레 샤름(Meursault 1er Cru Les Charmes)과 퓔리니 몽라셰 레 정셰이네(Puligny-Montrachet Les Enseignères) 등을 선보입니다. 또한 레드 와인으로는 코르통 르나르드(Corton-Renardes)를 대표적으로 선보이는 가운데, 전반적으로 꼬뜨 드 본(Côte de Beaune) 레드 와인 특유의 힘 있는 구조감과 우아한 균형미를 섬세하게 표현합니다. 풍부한 과실미와 정교한 타닌, 그리고 깊이 있는 복합미가 조화를 이루며, 각 빈티지와 떼루아가 지닌 개성을 충실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이처럼 도멘 카미유 & 기욤 부아요는 두 명문 와인 가문의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자연에 대한 존중과 정교한 양조 기술을 결합하여 부르고뉴 떼루아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와인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설립 초기부터 높은 잠재력을 인정받아온 이래 앞으로 역시 더욱 주목해야 할 부르고뉴의 신예 생산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와이너리 FACT
생산 와인
종류
와인
품종
비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