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페인 르끌레어 티펜 트루아 꽁스텅탕 르 그랑 크뤼 크라망

샴페인 르끌레어 티펜

Champagne Leclaire-Thiefaine

고전주의와 전통이 현대와 혁신을 만납니다

비긴즈

레이날 르끌레어(Reynald Leclaire)는 1878년에 설립된 르끌레어 와이너리의 5대 생산자로, 꼬뜨데 블랑(Côte des Blancs)의 아비즈(Avize)에서 와이너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1991년 비르지니 티펜과 결혼한 뒤 르끌레어-티펜(Leclaire-Thiefaine) 와이너리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6개의 뀌베 중 4개는 네 자녀의 이름으로 생산되고 있으며 자녀들이 커 감에 따라 그들의 샴페인도 함께 발전하였습니다. 현재는 아들 콘스탄틴이 샴페인 제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떼루아의 특징을 전통과 혁신의 조화를 통해 샴페인에 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포도밭과 양조

르끌레어-티펜은 그랑크뤼 마을인 아비즈(Avize)와 크라망(Cramant)의 3헥타르의 포도밭에서 생산된 샤르도네로 샴페인을 제조하고 있습니다.

오랜 경험과 축적된 지식이 보여주는 전통과 고전주의가 혁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만나 흥미로운, 독창적인 작품으로 그들의 샴페인을 재탄생 시켰습니다. 뛰어난 와인 메이커인 에릭 드 수자(Erick de Sousa)로부터 바이오다이나믹 양조에 관해 적극적인 지원을 받아 샴페인 제조 과정에서 품질과 장인 정신을 더욱 향상시켰고, 그들의 샴페인에 세련되고 우아하며 투명한 특징을 부여합니다. 샤르도네의 특징과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한 그들의 목표는 과실향과 아로마가 섬세하게 어우러지는 샴페인을 탄생시켰으며, 종종 시트러스, 라임 및 활기찬 산미가 표현됩니다.

레끌레어-티펜 샴페인은 그들의 철학, 가족 및 열정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뀌베를 01에서 06까지 개별적으로 번호를 매겨 선보입니다. 순수성과 신선함으로 표현된 샤르도네는 각 뀌베에 자연스러운 우아함을 선사하며 모든 자리에 어울릴 것입니다.